제목 경북도 김천, 대한민국 튜닝산업 거점도시로 가동 본격화 (26. 2. 11.)
    작성자 장종혁 조회 17


    경상북도는 2월 11일 김천1일반산업단지(김천시 어모면)에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한 ‘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 준공식을 개최하고, 미래 모빌리티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도와 김천시, 지역주민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김천 튜닝산업지원센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91억 원을 투입해 부지 4,645㎡, 연면적 2,057.8㎡ 규모로 건립됐습니다.


    센터의 주요 시설은 장비 시험실(성능시험실 등 5개소), 부품 시험장(전기차 등 6개소), 기업 입주공간(5개소)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재)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에서는 튜닝 제품 성능평가 장비를 기반으로 지역 튜닝 부품 기업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 주기 지원과 함께 튜닝기업 관련 전문 상담을 제공합니다.


    특히, 튜닝산업의 핵심 거점 육성을 위한 ‘미래차 애프터마켓 부품산업 활성화 기반구축’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2025년, 205억 원)에 선정되면서 튜닝 부품의 기술 고도화와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경상북도 김천시는 튜닝산업 거점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2018년부터 ‘자동차 튜닝기술지원 클러스터’를 조성해 튜닝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해 왔으며, 2023년 12월 튜닝안전기술원 준공을 통해 자동차 튜닝 부품의 안전성 시험 및 인증 기반을 구축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교통안전공단 튜닝안전기술원과 연계한 ‘전기차 전환 통합 안전기술 개발 및 튜닝검사 실증사업’을 추진해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 기술 개발과 안전기준을 마련하는 등 미래 튜닝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아울러 경상북도는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의 미래 모빌리티 성장엔진 사업을 통해 고성능 튜닝 부품 개발 지원, 지역 대학과 연계한 핵심 인력 양성, 기업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 구조 고도화를 지속해 나갈 방침입니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튜닝산업지원센터 준공을 통해 김천은 튜닝 부품 연구개발부터 시험·인증,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국가 차원의 튜닝산업 지원 거점을 갖추게 됐다”며 “경상북도 김천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 거점이자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산업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경상북도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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