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인해 매년 직원들이 참여하여 상,하반기 실시하던
봉사활동을 올해는 실시하지 않았으나 연말연시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중증장애인거주시설(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 루도비꼬집)에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57만원 상당의 생필품(세제)을 12.23(수)에 루도비꼬집 성당앞에서 직접 전달하였습니다.